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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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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111 작성일17-04-30 00:03 조회8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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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합격자 수기가 아닙니다. 저는 이제 고작 한 달여간을 다녔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 재원생 수기를 쓰는 시점으로 부터 약 7개월 후, 이 학원은 저에게 합격자 수기를 쓸 수 있게 합격증을 안겨줄 것이라고 예상? 예상이라고 말하기엔 단어가 주는 힘이 너무 약합니다. 확신합니다라는 표현이 더 알맞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들이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가 느꼈던 학원입니다.

제가 한 달간 다닌 평촌 종로는 마치 세렝게티 초원과 같았습니다. 모두 치열하게 각자의 생존을 위해 살아가지만 그 안에는 각 반별로 서로서로를 위하는 공동체적인 모습을 볼 수 도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 내 모습들은 초원처럼 무질서하고 매우 자유로워 보이지만 그런 모습들 가운데에는 엄격한 규율과 질서체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서가 학원내에 잘 잡혀있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해지고 놀고 싶은 욕구가 공부하는 가운데 많이 생겼지만 하는 수 없이라도 밤 10시 10분까지 무조건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게 되었고, 이는 학원에 오기전 한동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던 저에게 다시금 공부습관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원이 학생들에게 햇빛이 주는 비타민들을 아예 차단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식사시간동안 맛있게 짜여진 식단에 맞춰 식사를 우선적으로 마친 학생들은 옥상에 올라가 바람도 햇빛도 쐴 수 있는 시간들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은 학생들에게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힘을 주었고 이는 항상 긍정적으로 학생들에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원 분위기와 질서잡힘은 자동적으로 유지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우선 학원에 계시는 사감선생님들은 초원에서 항상 위험을
경계하고 주변환경을 살피시는 기린과 같았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불편한 점들은 없는지, 혹시 졸음과의 사투에서 지고 있는것은 아닌지 항상 살피시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십니다. 학원 규칙대로 질서를 잡기위해서 엄한 모습들도 보여주시지만 힘들고 지칠 때 찾아가면 항상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시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사감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공부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열심을 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촌 종로에는 학원이 자랑하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수많은 합격 수기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듯이 재수의 합격 비결은 모두 선생님들로부터 나옵니다. 다른 학원에는 없는 질의응답 시스템을 평촌 종로는 갖추고 있습니다. 3시 40분부터 길면 10시까지 질문 시간을 열어두시도 학생들의 질문들을 해결해주십니다. 제가 선생님이었다면 수업도 지치고 힘든데 질문은 1시간 정도만 받고 퇴근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10분의 질문시간 외에도 쉬는시간에도 질문을 받아주시는 이러한 선생님들의 배려는 정말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강의와 실력은 수기로 담아내기 부족할 정도 입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그리고 제2외국어까지 그분들의 강의는 이렇다 저렇다 제가 평가할 수도 수기로 표현할 수 없고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촌 종로만의 특유한 담임선생님들과 학생들과의 관계에 더 중점을 두고 쓰고 싶습니다.
 물론 모든 담임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매우 열심이십니다만 저는 특히 저희 담임 선생님이신 양인모 선생님에 대한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시작한 비유를 이어가보자면 저희 담임선생님께선 여러모로 독수리 같습니다. 큰 날개로 모두를 품으시고 좋은 시력으로 학생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어떤 부분을 힘들어 하는지 다 파악하고 계십니다. 어떤 상황에도 학원 내에선 저희를 누구보다 우선시 여기시는 분이시기에 학원에 금방 적응하고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에 계시는 과목별 선생님들도 세렝게티에 맞춰 비유하자면 선생님들은 마치 초원에 입벌린 악어를 찾아 날아다니는 악어새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초반에 학원에 다닐 땐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더 채워야할 부분도 없는 것 같았고 스스로 충분히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 음식물 찌꺼기를 처리하지 못하는 악어에 불과했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은 너무나도 많았고 그것들을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과목선생님들이 다듬어주셨고 관리해주셨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면 남은 7개월 동안 얼마나 제가 더 단단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악어가 되어 수능시험을 손쉽게 먹고 당당히 약육강식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 수기를 읽게 될 대상이 누구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읽든 이 글을 단순히 홍보글이라 여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촌 종로가 단점이 없고 장점만 있는 학원은 분명 아닙니다. 많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겠죠. 하지만 다시 도전을 하면서, 장기적인 레이스를 펼쳐야하는 와중에 학원의 단점, 마음에 안드는점을 신경쓰고 그에대해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기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록 좋아 보이고 좋다고 생각해야 그것들에 마음쓰지않고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비유했듯이 이곳은 세렝게티 초원같습니다. 이 황량한 초원에서 치열하게 그리고 그 가운데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평촌 종로와 담임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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